예전부터 쵸비를 좋아하다가 ..어느 날 부터 문득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ㅇㅅㅇ.. ! 발로나 롤체는 즐겨 하는데, 롤은 뭔가 뭔가 입문이 어려워서 할 줄 모르고 . . 그래도 가기로 했다. 롤파크에. 위치가 멀면 갈 마음 먹기 힘들텐데, 위치가 집에서 16분? 걸리는 곳에 있었다. 완즈이 러키비키아인교 .. 가는 건 문제가 없는데 ㅋㅋ 티켓팅을 해야 한다 ... 근데 젠지가 이번에 룰러가 들어오고 인기팀에서 더 인기팀이 되었다 하더라고요 ??(룰러가 누군지도 몰랐다가 한명씩 공부해가는 중) 그래서 티켓팅 고수 고오급 용병 두 분을 섭외했음. 계정 두개 해서 돌렸는데, 둘다 실패하심ㅎㅎ ..... 그러다 갑자기 친구가 성공해줌 !!!!!!!!! 못가는 줄 알고 어쩔 수 없구나 했는데 ㅜ..